// //

2017/06/03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분야 파트너쉽 증진을 위한 포럼을 6월 2일 개최했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SUV와 세단, 경량트럭의 예비부품을 생산하는데 강점이 있으며,

부품을 수입하여 국내에서 조립한 차량을 수출중하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대사가 설명했다. 

일본 자동차 업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대의 자동차 생산자가 되기를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덧붙였다.

베트남은 자동차 생산 산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백그라운드와 자원을 가지고 있음을 계속해서 언급하였으며, 

이 포럼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자동차 생산자 사이의 협력을 증신시킨다고 마무리 했다.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부회장 Mr. Doan Duy Khuong은 이 포럼에 참가한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회사들은 베트남 시장과 잠재력에 대한 관심의 증거임을 언급하였고,

하노이 지원산업 비지니스 협회 부회장인 Mr. Nguyen Van은 베트남의 지원 산업은 토지, 자본 및 기술에 대한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 분야는 국가의 우선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