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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국무총리는 2016-2020년 동안 국영기업 민영화 개혁 계획의 승인과 관련된 Decision 707/QD-TTg을 발표했다.

이에 사이공 증권에서는 네가지 주요 사항을 언급하였다.


첫째, 이번 결정은 1월에 발표된 매각, IPO 목록에서 바뀐점이 없다. 2020년까지 137개의 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3개의 정부 지분 100%인 기업은 대부분 전력, 철도, 복권, 사회정책등 공익관련 기업이다.


둘째, 2020년까지 국영기업 민영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첫번째 기한은 6월 10일로 균등화 및 매각일정이 제출되어야 한다.

       자세한 세부계획의 데드라인은 8월 31일이다.


셋째, 정부는 IPO 및 매각활동에서 110억불을 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국영기업 민영화를 중기 공공 투자 계획을 달성하는데 필수적이라고 본다. 


넷째, 법적 문제와 관련하여 공식적인 새로운 법을 마련할 시기를 정하진 않지만, 많은 것들이 고려된다. 

       예를 들면, 토지 소유권이나 전략적 제휴, 상장, 투자 관리에 대한 사항들이 고려되고 있다.

       현실적으로 새로운 규정들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투자가 지연될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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